세가지의 꼭지점! Three peaks!

메리크리스마스~~~~
벌써 크리스마스이니 믿기지가않네요
여러분들은 재밌는 크리스마스를 보내구 계시나요
전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애플파이를 구워
커피와 아침으로 먹었답니다ㅎㅎ

그리고 지금은 s언니네 집에있는 계기로 제 노트북이없어서 핸드폰으로 이글루 앱을 다운해서 글을 쓰도록 할거에요~~


오늘 글은 하와이 오하우 아일랜드 (집)에서 할수있는 많든 하이킹들 중의 몸전신을 쓰는 three peaks hiking 에 대한 글입니당!

Three peaks 라는 이름과 같이 이 산은 3개의 꼭지점이 있답니다!

이 하이킹은 하와이 하이킹중에서도 난이도가 좀 있은 하이탄으로 쳐집니다.
첫번째 꼭지점은 별로 어렵지 않아요.
거의 다리로 그냥 산타고 올라가는 거라고 생각하면됩니당ㅎ
하지만 두번째와 세번째는 꾀나 높은곳에서 바로 직진으로 떨어지는 굴곡들을 줄잡고 내려가고, 돌바위들을 climbing 해야하기 때문에 조금 더 어렵고 위험한답니다. 또한 양옆이 그냥 절벽이기 때문에 사고도 많이 난 하이킹이에요.




우선 하이킹 시작점은 어느 골프장 코스옆에서 시작됩니다...이름 까먹었어요 ㅎ..
시큐리티도있지만 워낙 사람들이 많이 이 하이킹을 하러와서 골프장안으로 들어갈때 three peaks 하러왔다고 말하면 별로 신경안써요ㅋㅋㅋ

골프장 진입후 하이킹이 시작하는 곳으로 쭉 걸으면되는대 한 1마일정도 조금 넘은거 같아요.
정확히는 기억이..헷

이렇게 걷다보면 사람들이 표지로 표시해온 하이킹 입구가나와요. 표지 따라서 산으로 진입하면됩니다 고고
 
자 이제 산으로 진입하면



요로코롬 이 산의 언덕을 다리힘으로 열심히 올라갑니다... 여기서 힘이 엄청 빠져요 ㅠㅠㅠ
그냥 다 lower body workout
다리가 아주 덜덜덜 뭐랄까..stair master 하는거 같기도하궁 ㅎ..난 어디..난 왜 이 하이킹을 한다고해서...
후회가 밀려옵니다

이 산을 끈임없이 한 한시간 조금 넘게 올라가다보면 첫번째 꼭지점에 도착해요!
그 성취감이란 흑흑




이게 첫번째 꼭지점에서
두번째와 세번째의 꼭지점을 바라보는 시점이에요.

첫번째 꼭지점을 올라가는대 아니 너무 힘들어서
S언니랑 같이 우리 그냥 첫번째만 하고 집에가자라고 했는데! 위에 도착해보니 두번째와 세번째 꼭지점이 광장히 가깝더라구요! 그리고 두번째로 내려가는 굴곡/절벽을 본 순간
.....!!!!!!!앗! 이건해야해!!!!!
반해버려서 s언니와 언니 친구를 꼬드겨
두번째와 세번째로 클리어했답니다.



절벽내려가는 s언니ㅋㅋㅋㅋ





두번째 클리어하고 두번째 꼭지점에서
세번째 꼭지점 보는 시점!

개인적으로 두번째-세번째 루트
진심 정말 재밌어요 ㅠㅠ
뭐랄까 돌바위산이라서 돌 그립도 굉장히 잘 잡혀서
도움을 위해 있는 줄 쓰지않아도되요
전 그냥 맨손으로 rock climbing 처럼 산을 탔는대
완전 짱짱!!!존잼!!!스릴!!!!!!
 



두번째 꼭지점에서 내려와 밑에서 이제 세번째로 올라가는 길



길은 굉장히 좁아요 ㅋㅋㅋㅋ











세번째 꼭지점 가는길에 찍은 사진들!

꼭지점 view는 첫번째가 제일 이뻐요
하지만 진정한 재미는
두번째와 세번째 루트를 탈때 느낄수있는 스릴이죠 후후후후

세번째 다 했을때쯤
저희 체력은 완전 바닥ㅋㅋㅋㅋ
성취감도 쩔었는대 뒤돌아보니
내려온 굴곡 다시 다 올라타야되서
급피곤...급 집에가고싶은마음..

우리 빨리 스파르타식으로가서 집가서 쉬자하고
열심히 다시 산 탑답니다.
하와이에서 여기저기 많이 다니다보면
워낙 여행지라서 다른 나라에서 온 많든 여행객들을 만날수있어요.

이날 또한 여행객들을 만났는데
네덜란드에서온 아저씨
이하이킹에 쿨러를 가지고 오셨더라구요 ㅋㅋㅋㅋㅋ
두번째 피크해서 바람을 느끼시면서
맥주 마시고 계셨던ㅋㅋㅋㅋㅋ
체력이 바닥난 저희는 산타다가 이 꼭지점에서 휴식을 좀 취했는대 같이 있다가 말도 트게되고
여행애기에 수다 떨다가
아저씨가 맥주 권유해서 다들 맥주하나씩 잡고 다시 산을 내려갔어욬ㅋㅋㅋㅋ
 



워낙 dehydrated 에 피곤한대 맥주 마시니
기분급최고에 알딸딸해져서
알콜의 힘을 빌려 산을 아주 그냥 뛰어내려갔답니다.

언제 한번 또 해야하는 하이킹인데요
 첫번째 꼭지 올라가는게 워낙 끔찍해서
아직은 다시 할 마음이 생기지않네요 ㅋㅋㅋㅋㅋ

오하우에 놀러오신다면 three peaks 꼭 해보세요!


12/18 운동일기



벌써 주말이 지나고 월요일도 끝나가네요.
주말은 항상 너무 짧은거 같아요.. :(
오늘은 월요일!
월요일은 chest day!
정확히는 chest+triceps 를 빡세게 운동하고 코어 복근 운동을 하는날이죠.

목표는 벤치 100lb 갈길이 멉니당...
오늘은 우선 벤치 45lb x 10, 65lb x 10, 75lb x 3 로 max rep은 75파운드에 3번 밖에못했네요.
멕스 찍고 다시 65lb x 10, 55lb x 10, 45lb x 10 세트로 끝!

그러고 덤벨로 chest press, chest fly 메인으로 각종 chest 운동.
chest 다 끝나고선 케이블 머신으로 triceps 을 집중적으로 운동했답니당.
전 항상 triceps은 cable pushdowns 로 시작하고
오른쪽, 왼쪽 팔을 따로 triceps 운동을 해준답니다.

chest 랑 triceps 파이널론 assist pull-up bar을 사용하여 chest dips 10 x 3로 깔끔하게 끝!
dips 하는대 정말 팔이 부들부들 몇개는 내려갔다가 올리오지도못했어요 ㅠㅠ
그래도 완전 열심히 운동해서 뿌듯 ㅋㅋㅋㅋㅋ
오늘은 친한언니 한명이 같이 운동을 왔는대
계속 지켜보지않을 때매다 노력90퍼에서 30퍼로 내려가서
지켜보고 잔소리하느라 혼났답니다.
팔아파서 이제 팔 못쓴다고 징징
그래도 같이 열심히 따라와줘서 고마울뿐

복근 코어 운동으로는 spartan ab workout을 따라했어요.
구글에 치면 이미지로 복근운동 여러가지가 나오는대
정말...죽습니다....
배가 찢겨 죽을꺼같은 느낌을 느끼며
정말 제대로 복근 운동을 맛보고싶다면
spartan abs workout 한번 해보세요...

오늘은 일하면서도 해병대애들이랑 같이 중간 중간 pull-up 도 계속 연습하고
good workout day 였네요.
애들은 곧 해병대 체력시험이 있기 때문에
요즘에 굉장히 열심히 pull-up들을 연습하고있어요 ㅋㅋㅋ
요번년도에 또 포인트가 올라가서 이제 남자는 pull-up 26개를 해야만 pull-up에 full point를 받을수있습니당.
전 월래 pull-up을 하나도못해서, 요번년도 목표가 하나 하는거였는대
지금은 3개! 할수있답니당. chin-up and pull-up.
아니 근대 지금 거의 3개월동안 3이라는 숫자에 멈춰있어서 
애들이랑 같이 연습하기로 했답니다
근대 일하면서 하니 군복에 pull-up할려니 죽을맛 ㅠㅠ
군화 엄청 무겁다구요 ㅠㅠㅠㅠㅠㅠ
하지만 요번년도가 지나기전에 숫자 3을 넘는게 목표니 
계속 열심히 연습할꺼랍니다









다시 시작하는 운동 프로그램



군대 입대후 해병대 애들과 지내면서
자연스럽게 헬스를 시작했는대
지금은 이제 그냥 일상이 되어버렸네요 ㅋㅋㅋㅋㅋ
스트레스 쌓이면 진심 운동가서 3-4시간은 죽도록 운동하는대
스트레스 푸는대 운동만한건 없는거같아요 ㅠㅠ
지금은 이제 weights 올리는 재미와
내 몸이 어떻게 바뀌는지 before&after 보는 재미!
weekday 월화수목금 은 꼭 운동을 가려고 노력하는대
일 퇴근하면 거의 4-6시니 한숨..운동은 하고 싶은대
진심 일하면서 혼이 빠져가는 느낌
피곤하고..배고프고..졸리고
그래도 운동 중에 제일 힘든 파트는 피곤한 몸끌고 운동장까지! 가는거에요
운동장 까지만 가면 운동장엔 갔으니 운동을 해야하거든요 훗훗

항상 운동은 해왔는대 lifting은 요번년도에 제대로 관심을 가지게됬어요.
맨날 무거운거 들을때마다 애들한테 도와달라고 물어보는게 싫어섴ㅋㅋㅋㅋㅋ
나도 무거운거 아무렇지않게 번쩍 들고싶다고
그리고 애들한테 물어볼때마다 놀리니 짜증ㅠㅠ
아니 근대 야 너넨 해병대잖아;;;;장난하니;;어이리스
너희 기준이랑 우리 해군 기준이랑 틀리다고...;;;;
니네가 존나 쎈거라고....

 lower body는 그래도 5-3-1 프로그램 으로 운동하면서
무게를 엄청 올려놨는대 
upper body는 정말 해도해도 너~~~무 천천히 올라가서 속상..
그래도 무게는 별로 올라가진않았지만
한눈에봐도 팔이랑 어깨에 근육붙은게 보여서 그나마 조금은 기쁘네요
3개월동안 진심 빡세게 맨날 운동가면서
5-3-1으로 스쿼트도 120파운드에서 max rep 165파운드 까지 올려놨었는대
11월에 언니랑 같이 한달동안 동남아 여행하느라 운동을 쉬었더니
아니 금세 무게가 내려감...너무한거아냐..ㅠㅠㅠㅠ
어떻게 올려놓은건데..
여행갔다와서 바로 운동 다시 시작했는대 
first leg day에 135도 진짜 힘들게 다리 부들거리면서 스쿼트 했답니다..너무 슬펐어요
흑흑 약해졌어..다리야 힘내 

그래서 저번주 부터 다시 5-3-1 운동 시작했답니다.
요번엔 꼭 165 넘고 180까지 가는게 제 목표에요
스쿼트하다가 어깨나 안부러졌으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0파운드 넘어가면 아니 다리가 힘든게 아니라
bar올려놓은 목이랑 어깨가 더 아파 죽겠더라구요 
아주 그냥 무게가 저를 땅으로 눌러버리는 느낌

그리고 벤치는! 100파운드가 제 목표 ㅎ..
엄청 낮은 무게지만 저에겐 절대로 가볍지 않아요...

헬스에 대해선 그냥 매주 글 올릴려구요~
저의 헬스 기록장으로 쓸꺼랍니당 헷 

Let's see how fast i can put my weights back up!


블로그 시작


안녕하세요
이제 곧 3년이라는 시간을 하와이에서 거주하며 보내고 있는 미해군 입니다.
하와이에서 지내며 많은 바다와 산을 모험하고 경험하며 하와이에 정말 푹 빠져바린 사람이에요.
항상 물을 좋아하긴했지만, 하와이에 온 이후론 정말 바다에 산답니다.
현재 하와이에 배치되있는 해병대 부대에서 일을 하고있는,
바다와 산을 사랑하고,
요리와 음식을 좋아하고,
운동은 이제 일상이 되버린
돈쓰는거 좋아하는
저의 소소한 일상들을 이 블로그를 통해 올려볼려고 해요.
항상 사진도 엄청 찍는대 올릴곳도 별로 없고
다이어리 쓰자니 손이 너무 아파서
블로그 시작합니다 

한국어는 초등학교 2학년때 까지 밖에 배운게 없어서
맞춥법도, 띄어쓰기도 부족한게 정말 많아요!
분명 한국어로 쓰다가 영어로 갈아타는 타이밍이 가끔 있을꺼에요
그냥 무시하고 go with the flow 해주세요 (찡긋찡긋윙크)

첫글이니 사진도 몇장 랜덤으로 올릴께요!
사진은 모두 저 본인입니다
지역은 거의다 지금 거주하고있는 오아후 섬이에요!
요번년에 돈모아서 마우이랑 카우이도 여행을 갔다왔는대 
다른 섬에 대해선 여행글로 따로 올릴께요.


 
 사진 좀 더 구경하구 싶다면
제 인스타에와서 구경하셔도 좋아요! ig:vendingthelittle
하지만 이 블로그에 인스타엔 올라가진않은 사진들을 많이 올리테니
블로그에 많이 놀러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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